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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처럼 ‘인생의 CEO’가 되고 싶다면?


조이처럼 ‘인생의 CEO’가 되고 싶다면?
세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면서 10억대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영화 <조이>는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로 성공한 한 여성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려내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춘들과 여성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무일푼’ 싱글맘으로 두 아이와 이혼한 부모님, 이혼한 전 남편까지 떠안으며 엄마이자, 가장으로서 살아가야만 했던 조이.

이번 영화에서는 그녀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각박한 현실에 얽매여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청춘, 그리고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춘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선사한다.

또한 여성이 견디기엔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조이의 모습은 여성 관객들에게 통쾌하고 짜릿한 쾌감을 안겨준다. 동시에 끝없는 경쟁 속에서 업무와 가정에 치이며 살아가는 수많은 커리어 우먼들에게도 화끈한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 주제에 맞게 이번 스페셜 GV는 영화 속 조이처럼 ‘내 인생의 CEO’가 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유익한 시간들로 마련된다.

먼저, <조이>의 스페셜 GV 1탄에는 ‘30억 청년 사업가’ 장진우가 함께해 영화 속 벅찬 감동을 나눈다. 장진우는 젊은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컨셉의 식당을 오픈해 일명 ‘장진우 골목’을 탄생시킨 주인공. 29살의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그는 반 지하 식당에서 시작해 수많은 역경 끝에 성공한 CEO로 거듭났다. 영화 속 조이처럼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며 성공을 이뤄낸 청년 CEO 장진우와 함께하는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꿈을 이루고 싶은 2,30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셜 GV 1탄은 오는 24일에 개최된다.

이어 스페셜 GV 2탄에는 최근 ‘가모장숙’, ‘숙크러쉬’ 열풍을 불러 모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숙이 함께해 유쾌하고도 강렬한 입담으로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최근에는 여장부 같은 시원시원한 캐릭터로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김숙. 영화 속 조이처럼 이 시대 성공한 여성으로 꼽히는 김숙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는 풍성한 입담은 물론 여성 관객들에게는 더없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셜 GV 2탄은 3월 2일에 개최된다.

이처럼 영화 <조이>가 특별히 마련한 스페셜 GV는 올 봄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 앞에서 ‘내 인생의 CEO’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사할 것이다.

올 봄 스크린에 벅찬 감동을 안겨줄 역사상 최고 여성 CEO의 놀라운 실화 <조이>는 오는 3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