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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1~4월 산림 위법행위 8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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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내 위법행위 자료사진(북부산림청 제공)/뉴스1 © News1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1~4월 총 84건을 적발해 사법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16년 한해 적발된 위법행위 154건의 55%에 달하며 적발된 84건 중 50건에 대한 위법자들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34건에 대한 위법자들은 수사를 받고 있다.

위법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불법산림훼손이 22건, 불법임산물채취가 25건, 무허가벌채가 6건, 기타가 31건 등이며, 최근 산림연접지 개발에 따른 불법산지전용과 등산인구 증가에 따른 불법임산물 채취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산림청은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을 집중 투입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림 내 위법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미라 청장은 “깨끗한 산림은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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