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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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2017.5.19/뉴스1 © News1 DB


(부산ㆍ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강원호 동아대 교수, 한상중 ㈜삼원이앤씨 대표, 이태수 부산교통공사 시설사업소장, 서정세 시 생활하수과장 등 4명을 제6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신설된 부산토목대상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Δ학계 Δ업계 Δ건설행정 Δ공직자 등 4개 부분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학계의 강 교수는 29년간 인재육성과 산·학·관협력,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업계부분 한 대표는 28년간 건설사업관리, 설계VE 등 설계 및 시공부문 공로가 인정돼 선정됐다.


건설행정부분 이 소장은 38년간 부산도시철도 기술발전의 공로가 인정됐으며, 공직자 부분 서 과장은 37년간의 부산시 건설사업 추진과 건설기술 진흥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부산토목대상은 건설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품격높고 안전한 선진 부산도시 건설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를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9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개최되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