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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디셔널 의류 시즌오프… 7~8월 성수기 여행상품 '찜'하세요

유통업계가 주말 나들이와 여름 휴가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백화점들이 여름 패션 제품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고, 온라인마켓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여행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대형마트는 여름 보양식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헤지스, 타미힐피거, 빈폴, 폴로랄프로렌, 라코스테 등 다양한 트래디셔널 의류 브랜드들이 여성, 남성, 아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16일부터는 헤지스, 타미힐피거의 상품을 20~30% 할인 판매하고 23일부터는 빈폴, 폴로랄프로렌, 라코스테의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구리점에서는 22일까지 K2, 아이더, 블랙야크, 마모트, 밀레, 네파, 노스페이스, 빈폴아웃도어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상반기 결산 특집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은 18일까지 '여름 셔츠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듀퐁클래식.닥스.브로이어 블루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탠디.마나스.핏플랍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하는 '여름 슈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소다 여름 슈즈 균일가전과 탐스 슈즈 특가전이 진행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1일까지 프로스펙스, 카파, 크록스 등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 여름 인기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서울역점에서는 21일까지 '아디다스 여름 인기상품전'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은 오픈 10주년을 맞아 25일까지 대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입점 브랜드의 약 60%인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하고, 브랜드 카테고리별 특별 사은행사를 전개해 공연 티켓, 텀블러, 핫휠 미니카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형마트에서는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삼계죽을 3700원에, 삼계탕을 698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우리 가족 보양식' 행사로 전복(9990원), 민물장어(2만4900원), 자숙문어(2590원) 등을 판매한다.

온라인마켓은 아직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상품으로 선보인다. 티몬은 30일까지 7~8월 여름 성수기 여름휴가를 위한 '대환장 투어할인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전 세계 2000여개 해외여행 상품, 12개 여행사의 실시간 항공권과 부킹닷컴의 전 세계 129만개 숙박업체 등 다양한 구성의 상품들이 제공된다.

위메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온누리투어와 함께 동남아, 홍콩.마카오, 일본, 유럽과 미주 지역의 7~8월 여름 성수기 출발 상품부터 10월 연휴에 출발하는 얼리버드 상품까지 50여개 여행상품을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특가에 판매한다. 쿠팡도 온라인투어와 함께 엄선된 여행상품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트래블마트 시즌3'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