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단지를 찾아서]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 웃돈 5700만원까지 붙어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동탄2신도시 첫 민간임대.. 25층 10개동 총 908가구..5년 전세후 소유권 전환 가능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전용 84~99㎡ 252가구.. 동탄역과 가장 가까운 단지.. 웃돈 5700만원까지 붙어

동탄2신도시에서 금강주택의 금강펜테리움 2.3차가 각각 7월 31일과 1일 입주를 시작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동탄2신도시 첫 민감임대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다 앞서 입주를 시작하는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Ⅲ'는 도보로 동탄역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라는 점과 단지 내 높은 녹지율 등으로 주목받는 단지다. 이 단지는 동탄2 신도시 시범 단지 내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데다가 가구수도 252가구로 적어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5년 임대 후 소유권 전환 가능… 시세차익 높아

지난 2015년 5월 분양한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다음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64블록에 공급된 이 단지는 분양 당시 동탄2신도시 첫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목 받았다. 지상 25층 10개동으로 이뤄진 판상형이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69㎡ 245가구, 84A㎡ 597가구, 84B㎡ 66가구로 총 908가구 규모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란 정해진 임대기간 이후 집의 소유권이 넘어오는 것을 말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경우 5년의 전세기간 이후 소유권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임대아파트라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분양아파트를 뛰어 넘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설계는 물론, 중소형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여 환기와 통풍과 채광효과를 최대한 살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선보여 분양 아파트와 동일한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확정분양가로 주변 시세가 올라도 부담이 없는 데다가 5년 간 전세가 상승 걱정을 덜 수 있는 것도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근 S공인 관계자는 "바로 옆단지 호반베르디움과 같은 전용 84㎡를 놓고 보면 분양가가 약 4000만원 낮게 형성돼 있다"면서 "민간임대로 5년을 전세로 사는 개념이기 때문에 5년간 재산세도 없고 무주택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입주할때도 무주택자를 유지하고 있으면 양도세도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가격과 세금에서의 유리함 때문에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며, 개통예정에 있는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진다.

■동탄역 초역세권 입지… 웃돈 5700만원까지

다음달 1일 동탄2신도시 A19블록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지하 1층∼지상 19층, 5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99㎡, 총 252가구다. 이 단지의 인기는 수요층의 선호도 높은 판상형 설계와 소형 4베이 혁신평면을 선보여 환기.통풍.채광효과를 최대한 살린 설계 덕분이라는 평가다. 총 252가구로 적은 편이지만 동탄2신도시에 금강 펜테리움이 1~4차까지 총 3200여가구 브랜드 타움을 형성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3차의 경우 동탄역과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프리미엄도 더 높은 상황이다.

동탄2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실거주에도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GTX.KTX의 이용이 가능한 광역환승센터역사인 동탄역(예정)에서 도보 거리의 초역세권을 자랑하고 첨단산업 및 문화, 생활인프라가 복합적으로 구축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동탄역 중심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바로 인접하고 있고, 남측에는 약 27만㎡ 규모의 대형 중앙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센트럴파크가 조성된다.

인근 D공인 관계자는 "금강펜테리움 3차의 경우 최근 분양권에 57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서 거래됐다"면서 "전용 99㎡형 분양가 4억8600만원이었는데 5억4300만원에 팔렸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