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社告] 제15회 서울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 이달 23·24일 여의도서 개최

변화의 시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를 8월 23∼24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파생상품 행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경기가 되살아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저금리 시대에 종언을 고하고 있습니다. 주가연계증권(ELS),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상품이 투자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혁신적 상품에 대한 욕구가 높습니다.

국내 파생상품시장은 규모 면에서 한때 세계 1위였지만 지금은 크게 위축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파생상품시장이 부활한다면 주식시장의 상승세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금융시장에도 불어오고 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의 주제는 '변화의 시대, 파생상품 및 대체투자 시장의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습니다. 아울러 저금리 시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체투자의 미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15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 8월 23일(수)∼24일(목)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 문의 :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사무국

전화 (02)6965-0012∼13, e메일 8amwo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