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박순복 작가 초대 사진전’ 개최

경남경찰청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경남청사 1층에서 박순복 작가 사진전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경찰청제공)2017.8.12/뉴스1© News1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이 경찰청 1층 갤러리에서 ‘박순복 작가 초대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5월부터 작품전시회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져오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11인전의 일곱 번째 미술작품 전시회다. 이른 새벽에 볼 수 있는 얇은 살얼음과 원앙, 나무, 강 등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작품 58점을 선보인다.

박순복 작가는 현재 한국예총 함양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 사진콘테스트에서 금상, 은상 등 120여회 수상경력을 보유한 실력이 출중한 작가다. 또 고향인 함양에서 지역 작가 발굴·육성에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흥진 경남경찰청 1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미술전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전시회로 독특한 풍경이나 정물사진과 생동감 있는 물결사진 등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 많다”며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에 묘한 여운을 안겨준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관의 노고를 이해하고 정성껏 전시회를 마련해 주신 박순복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