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쌍용차 'G4 렉스턴' 해외판매 시동

지난 10~14일 프랑크푸르트서 해외대리점 대회 진행

【 프랑크푸르트(독일)=성초롱 기자】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의 유럽시장 론칭을 앞두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판매 네트워크와 협력 강화를 위한 '2017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 해외대리점 대회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3박4일 일정으로 '2017 프랑크모터쇼(IAA)'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다. 40개국에서 100여명의 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해 컨퍼런스 및 우수 대리점 시상식, G4 렉스턴 수출 전략 협의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016~2017년 판매 실적을 분석하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및 수출 전략 공유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선보인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유럽시장 안착을 위해 지역별 론칭 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앞으로도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 및 판매 확대 등을 위해 해외 대리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