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에 3억원짜리 인형 선물한 예비신랑

[사진=마리나 인스타그램]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6세 연하의 배우 리천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가운데, 리천이 판빙빙을 위해 준비한 3억여원짜리 인형이 화제를 모았다.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던 판빙빙과 리천 커플은 최근 SNS를 통해 결혼 약속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마리나 인스타그램]

리천은 프러포즈를 위해 19~20캐럿, 약 86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판빙빙을 꼭 닮은 인형을 준비했다.

그런데 이 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니었다. 리천은 유명 인형 제작자인 마리나 비치코바에게 인형을 의뢰했고, 1년에 걸친 제작 끝에 수작업으로 완성된 작품이었다.


가격이 무려 30만달러(약 3억4000만원)라고 한다.

[사진=마리나 인스타그램]

판빙빙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인형을 공개한 후 "인형이 공개 된 순간 정말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형을 만든 마리나 비치코바는 인형을 만드는데 빈티지 프랑스 레이스, 명품 크리스탈, 그리고 수백개의 진주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