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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1회 서울인구심포지엄 11월 16일 여의도서 개최

'늙어가는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 찾는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한국 사회에 심각한 변화와 위기를 초래하게 될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절벽에 대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서울인구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제1회 서울인구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서울인구심포지엄은 한국 사회에 심각한 변화와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인구절벽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인구정책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며, 정부와 비정부기구(NGO) 간의 국내외적 협업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연례적으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인구토론의 새 장, 그 출발'을 모토로, 국내외의 저명한 인구학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인구 어젠다에 관한 글로벌 트렌드를 개관하고 그 해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 사례에 초점을 맞춰 인구절벽으로 인한 지역과 경제, 산업분야의 변화와 타격을 다룰 예정입니다.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 인구절벽과 미래위기-경제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 일시 : 2017년 11월 16일(목) 오전 9시~오후 3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5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서울인구포럼

■ 후원 :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문의 : 제1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사무국

전화 (02)6965-0012·0013

e메일 8amwo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