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지역사회 연계 특강 개최

경남지역 상담관련 종사자 대상, 성 관련 상담의 실제와 사례연구에 대해

경남대가 도내 초·중·고교 및 지역상담센터 상담관련 종사자 및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성(性)상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대 대학생활문화원은 지난 9일 교내 한마관 교수학습전용강의실에서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상담관련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성(性) 관련 상담의 실제와 사례연구’라는 주제로 경남지역 초·중·고교 및 지역상담센터 상담관련 종사자, 대학원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지태영 포근한아동가족상담센터 강사는 △상담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성과 성폭력 △청소년의 성문화 △성 관련 상담의 특징과 개입방법 △사례를 통한 성관련 상담의 실제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성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강의 시간을 조금 더 늘려 심화과정도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지역사회 상담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을 위해 상담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