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속도낸다

GE와 플랫폼 공동개발 협약

권오준 포스코 회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마티아스 하일만 BHGE(GE 계열사) 최고디지털책임자(왼쪽부터)가 지난 12일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공동개발하는 양해각서(MOU)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스코와 제너럴일렉트릭(GE)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접목해 제철소 설비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권오준 회장, 포스코ICT 최두환 사장이 참석해 GE측 경영진과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및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제철설비에 대한 스마트 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 솔루션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와 GE는 첫단계로 포항제철소 5호기 발전설비 등에 설비자산 성과관리솔루션을 적용해 호환성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