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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이달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개최

실패가 자산이 되는 창업

[社告]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이달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개최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재도전 벤처생태계 구축 방안-실패가 자산이 되는 문화,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6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합니다.

최근 신설법인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창업 생태계는 실리콘밸리 등 선진국에 비하면 여전히 열악합니다. 특히 재창업 측면에서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실패를 다음 창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자산으로 간주하는 반면 우리는 한번 실패하면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영원한 낙오자라는 낙인을 찍고 있습니다. 재도전 문화를 안착시켜야 합니다.
실패가 자산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만 청년들이 도전적으로 창업에 나설 것이고, 이를 통해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선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과 함께 일반 국민의 인식 변화도 절실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재도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와 실패가 자산이 되는 재도전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행사 : 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

■ 주제 : 재도전 벤처생태계 구축 방안

■ 일시 : 2018년 6월 14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제8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사무국

전화 (02)6965-0012, e메일 8amwo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