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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2회 서울인구심포지엄 11일 여의도서 개최

저출산·고령화 시대.. 새로운 가족주의

[社告] 제2회 서울인구심포지엄 11일 여의도서 개최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한민국 최대 난제인 인구문제 토론의 장을 마련합니다. 저출산·고령화는 한국 사회 전반에 심각한 변화와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범국가적 대책에도 출생아 수는 매년 사상 최저치를 경신 중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우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국제행사로 '서울인구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울인구포럼과 공동으로 세계 인구의 날인 7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가족복원, 새로운 가족주의'입니다.
초저출산 문제와 가족기능의 약화 현상을 연결 분석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평의 확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저명한 인구.사회학자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인구문제를 토론하고 해법을 마련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입니다. 독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 가족복원, 새로운 가족주의

■ 일시 : 2018년 7월 11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5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한국바이오협회, ㈔서울인구포럼

■ 후원 :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보건복지협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보장학회

■ 문의 : 제2회 서울인구심포지엄 사무국

전화 (02)6965-0013 e메일 younhyun55@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