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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BMW 피해자 모임과 화재원인 검증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31 14:16
수정 2018.08.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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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31일 서울 양재동에서 BMW 피해자 모임과 화재원인 검증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최광호 결함조사처장, 공단 이광범 연구개발실장, 공단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하종선 '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BMW 차주(왼쪽부터) 등 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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