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페스티벌' 부산서 막 오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2~14일 해운대 센텀 KNN광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 행사를 갖는다.


"'해양도시 부산'에서 레저스포츠의 짜릿함을 즐겨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12~14일 해운대 센텀 KNN광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인 '2018 레저스포츠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진다고 11일 밝혔다.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한 주 미뤄진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레저스포츠 사전 특별체험과 대회,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13일 오후 2시 해운대 센텀 KNN광장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보고 느끼고 즐겨라(Seeing, Enjoying, Experience)'라는 주제로 한 자리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등 5개 종목에서 선수들과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회를 열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5개 종목의 대회를 포함해 요트, 드론, 스포츠클라이밍, 전동휠, 스케이트보드 등 총 24개 종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마리나 클러스터 거점도시 부산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하는 요트 체험은 2인승 딩기 요트를 제외한 10인승 크루즈 요트 체험으로 예정돼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로 한 주 미뤄진 이번 행사를 더 알찬 레저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즐기며 레저스포츠 진면목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산시 주최로 열린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