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 김창원 교수,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 초대회장에 취임



부산대학교병원은 영상의학과 김창원 교수가 최근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 초대회장에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 김창원 초대회장은 "외상환자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의 힘만으로는 최선의 치료를 수행할 수 없는 구조"라며 "따라서 외상환자 치료에서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의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적극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외상인터벤션의학회(KIST)는 지난 6월 20일 공식 창립됐다. 외상환자 치료는 기본적으로 여러 전문분야별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적 진료이다. 다학제적 진료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각 분야별 전문의들이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다른 분야의 전문의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