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www.case.co.kr)는 고3 수험생 대상의 수능대비 파이널 학습지인 ‘2009 노스트라다무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케이스에서 10년 이상 판매하고 있는 장수브랜드로 최근 4년간 18만 명의 회원이 구독한 케이스의 대표적인 수능대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시된 ‘2009 노스트라다무스’는 55인의 수능전문가들이 평가원의 수능출제 시스템과 동일한 단계를 거쳐 집필한 것으로 수능의 기본부터 고난도, 취약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포함된 교재로 수능 적중률을 더욱 높였다.
5월부터 수능 일까지 월 1회, 총 7회에 걸쳐 교재 및 유명강사의 동영상강의, 최신 입시정보를 서비스하며, 수능 막바지에는 출제경향을 반영한 수능 D-7, D-2 극비 적중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케이스는 ‘2009 노스트라다무스’를 구매한 학생들 중 수시 1차에 합격한 회원에게 100% 환불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독 회원 선착순 1000명에게 오답노트 기능이 들어간 예언노트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구독 회원에게는 공부다이어리인 ‘스터디플래너’, 케이스아카데미 동영상수강권을 제공하며, PMP ‘TAVI' 할인판매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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