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산업요충지 미래가치 + 농원수익, 5년간 간척지 쌀 500kg증정
조합보유분 최종마감 (주)현대153농원 “선등기”안정성 보장
농장 조성에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주)현대153농원은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에 감나무 단지를 조성, 일반인들에게 한정수량을 소액 선등기로 분양한다.
이번 농원에 대한 투자는 유실수(감나무)에서 생기는 수익은 물론,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상주의 토지에 대한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더블 프리미엄을 기대 할 수 있어 화제다.
최근 상주는 교통의 요지로 지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새로운 기업투자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어 상주의 토지에 대한 가치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
▲ 상주 감나무농원의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토지를 분양. |
◆ 유실수 수익+높은 개발가치+간척지 쌀로 1석3조
곶감의 도시 상주의 곶감용 감나무는 판로가 용이하고 확실하여 곶감 제조시 부가가치가 높다.
농원을 분양받으면 1,653㎡ 내 땅에 감나무 30그루를 식재하여 5년간 (주)현대153농원에서 관리해주며, 이 기간 동안 해마다 간척지 쌀 100kg도 함께 증정한다.
이렇게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일시불 기준으로 750만원이면 충분하다.
또한 감나무는 식재 후 4~5년 후면 감을 수확할 수 있고 햇수가 증가 할수록 수확량은 더욱 더 증가한다.
따라서 토지에 대한 미래가치는 물론, 해마다 상승하는 부가가치는 미래를 위한 재테크 방법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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