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MC 유재석 영입설에 휘말렸지만 양 측은 사실을 부정했다.
30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고위관계자가 유재석을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신 한류 주역들이 모두 모여있는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로서 국내 최고의 MC 유재석을 영입하려는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하지만 양측 모두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접촉 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재석은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 측과의 계약이 만료된 뒤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차태현 득녀, ‘아들바보’ 이어 ‘딸바보’ 등극(?)▶
장기호 엑스재팬 극찬, "전성기 때보다 완성도 높아" 감탄▶
지연 민낯, 청순 귀요미?..네티즌 “아이라인을 그려주세요”▶
신은경, 양악시술 병원 광고 모델 발탁▶
최정원,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 합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