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는 학업과 생활 모두 관리해 주는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2015년 1월 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 가능한 YBM조기유학센터의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은 다년간 입시 교육 경험을 갖춘 YBM의 전문 컨설턴트의 학습관리가 특징이다.
현지 적응부터 학업관리는 물론, 정기적인 상담을 통한 진학 목표 설정과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최종 목표인 대입까지 단계별 풀케어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숙소에 사감 교사가 별도로 상주하고, 현지 인솔자의 밀착 관리를 실시하는 등 학생의 안전을 위한 관계자 인프라도 보강했다.
참가 학생은 대입까지 장기적인 로드맵 아래 세부 목표를 설정해 GPA부터 다양한 대외 활동까지 관리 받게 된다. 방과후수업으로 학교 내신성적을 유지하는 한편, 명문대 입시 시 요구되는 토플, SAT, AP 등의 시험 대비 학습도 학년별 목표에 따라 이뤄진다.
YBM조기유학센터의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강남 8학군'으로 알려진 얼바인(Irvine)시에서 진행된다. 얼바인은 지역 내 학교 평균 성적이 미국 전역의 평균 성적보다 높고 생활환경이 안정된 도시로, 미국 내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가장 이사하고 싶은 도시로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
한편 학부모가 직접 아이의 학습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관리 시스템도 운영된다.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의 온라인 보고 시스템을 통해 동영상으로 아이들의 수업 및 각종 활동 모습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 진행 상황도 알 수 있다.
매월 학생의 학교, 기숙사 사감, 방과후 수업 선생님으로부터 생활 및 학업 모든 분야에 관련된 보고서가 학부모에게 공유된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팀장은 "YBM조기유학센터의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관리로 조기유학 부적응 및 실패를 방지하며, 체계적인 지도가 수반되기 때문에 성공적인 미 명문대학 진학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YBM 조기유학센터의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YBM조기유학센터(www.ybmteensuhak.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1688-0602로 문의하면 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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