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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 포커스] 자칭타칭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올블랙 패션'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현무와 더블 MC로 진행에 나선 김희철은 이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케이프 코트의 지퍼 디테일이나 가죽이 덧대어진 체크 팬츠, 스터드가 박힌 스니커즈로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올블랙 룩을 센스 있게 마무리해 특유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는 대한민국 식당의 모든 것을 밝힐 '먹방 없는' 고품격 음식 토크쇼로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김희철 '여자보다 고운 외모'
김희철이 취재진과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희철 '우주대스타만이 소화하는 올블랙 패션'
김희철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철 '가리는 것 심해 음식 프로 걱정했었다'
김희철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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