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전문 브랜드 원터치가 자가혈당측정이 필요한 당뇨환자들의 피부 손상과 통증을 줄여주도록 설계된 '원터치 델리카' 채혈기를 출시했다.
원터치 델리카는 채혈침이 피부에 직선으로 들어가도록 조절해주고, 채혈침을 2번 잡아주는 '어드밴스드 글라이드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정교하고 부드러운 채혈이 가능하다. 또한 함께 사용하는 원터치 델리카 채혈침은 실리콘 코팅이 되어 있는 '더 얇은 채혈침(30G)'으로 채혈 시 통증을 완화해주어 부드러운 채혈이 가능하다.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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