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 ‘한양수자인’ 분양… 전용면적 65~79㎡, 236가구로 알짜배기 구성
-늘솔길공원, 인천논현역, 대형마트 등 쾌적한 생활 환경 제공
인천 논현지구에 위치한 ‘한양수자인 아르디에’가 9월 3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수요자들이 몰리며 3일 만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는 공원과 바로 밀접한 테라스하우스라는 장점과 더불어 ㎡당 105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내세워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13개동, 전용면적 기준 65~79㎡의 236세대로 구성된 테라스하우스 단지다. 논현 택지지구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이라는 점에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테라스하우스라는 부분이 더해진 만큼 오픈 전부터 문의가 폭주한 바 있다.
테라스하우스란 지난 해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거 트렌드로, 일반 분양면적에 테라스를 추가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각 세대는 정원, 카페테리아, 바베큐장 등 취향에 따라 테라스를 활용함으로써, 전원주택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는 양떼목장과 호수를 가진 약 56만㎡의 늘솔길공원과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일반 도로보다 단지가 약 2~3m 가량 높은 만큼 단지 내에서 보이는 뛰어난 조망 역시 장점이다.
또한, 인천 논현택지지구의 막바지 물량이다 보니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모두 자리를 잡아 생활조건이 매우 편리하다.
우선, 도보생활권 안에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있으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인·영동·평택 고속도로 등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송천초등학교, 송천고등학교,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등 10개 내외의 학교가 배치되어 있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크게 덜어준다.
또한, 지구대·도서관 등도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는 하이마트·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가 있어 인천 논현지구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처럼 ‘한양수자인 아르디에’는 자연의 쾌적한 생활과 도시의 편리한 환경이 모두 겹친 황금입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소형 크기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특이점 때문에 그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수자인 아르디에’의 입주예정일은 2016년 12월이며, 견본 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739-1에 마련된다. 현재 분양 완판 이후 상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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