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개인 엘리베이터 有 호화 저택 ‘눈길’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가운데, 과거의 그의 호화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다.당시 에이미는 자신이 살고 있던 한남동의 한 아파트를 공개했다.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했다.

또한 방송 직후 해당 아파트에는 개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한편 에이미는 지난 25일 진행된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패소했다. 재판부는 "원고(에이미)가 청구한 출국명령처분취소 청구를 기각한다"며 1심 재판부와 같은 판단을 내렸다./[e-mail]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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