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완벽한 뒤태로 모래사장을 점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매혹적인 모습을 전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진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그 위에는 속이 완전히 비치는 옷으로 커버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에A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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