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정치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정치
>
불법 총포·도검류 전시장 둘러보는 유일호 부총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22 17:24
수정 2016.02.22 22:03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22일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관장회의에 참석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불법 총포·도검류 전시장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세관장 회의에서 "중국 등 신흥국의 실물경기 둔화, 국내 주력제품의 경쟁력 약화 등에 따른 수출부진을 올해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