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이더 인포’는 급변하는 주식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투자자의 관심도가 높은 이슈를 중심으로 편집해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의 연계를 강화, 리포트 및 투자정보의 전달과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 증시에서 꼭 챙겨야 할 리포트를 선정해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고, 유안타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엄선한 산업별 주요 이슈도 매일 업데이트된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카드 리포트와 리서치 다시보기(VOD) 등의 형태로 전달함으로써 리포트를 더욱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유안타증권 창구를 통해 최근 1주일 동안 거래된 순매수 상위 종목을 집중 분석하고 진단하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리서치 콘텐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투자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며 “고객의 수익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국내 최고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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