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스포츠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스포츠
>
[2018 평창] 女 바이애슬론 강풍으로 15일 오후 5시로 연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4 22:24
수정 2018.02.14 22:24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14일 영동지방을 덮친 강풍으로 이날 오후 8시 5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경기가 15일 오후 5시 15분으로 연기됐다.
여자 경기가 끝난 뒤 오후 8시 20분에는 남자 20㎞ 개인 경기가 펼쳐진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