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신세계인터, 신세계百 강남점에 엠포리오 아르마니 男 단독매장 선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남성 단독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남성 전용 매장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브랜드 고유의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했으며 의류부터 슈즈,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기존 매장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건축가들과 협업해 설계한 것으로 빛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인테리어 요소가 특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