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하나투어 사장
하나투어는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2일 단행했다.
김진국 대표이사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고 이재봉 상품총괄본부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권상호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 상무(A), 김혁진 경영기획전략본부 상무(A)는 전무로 승진했고 김석헌 동남아1사업부 상무(B), 박성재 이커머스사업본부 상무(B), 신석원 영업본부상무(B)는 상무(A)로 승진했다.
그리고 류양길 개별여행객(FIT)사업본부 상무보 등 11명은 상무(B), 오치훈영남해외1사업부 부장 등 18명은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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