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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공개한 아침 일과는?.. 새벽 6시부터..

모델이 공개한 아침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사진=레이첼 핀치 인스타그램 캡처

호주 출신 모델의 아침 일과가 공개돼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이첼 핀치(30)의 아침 일과는 15분 단위로 체계적으로 짜여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대목은 ‘운동’이었다.

아침 6시에 기상하는 그는 간단한 세수와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이후 6시 45분이 되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러 나간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는 그에게서 ‘운동 홀릭’적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레이첼 핀치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을 비롯해 철저한 식단 관리, 그가 건강한 매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모델이 공개한 아침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사진=레이첼 핀치 인스타그램 캡처

그가 공개한 식단은 달걀을 비롯해 아보카도, 브로콜리, 초록 채소 등 건강을 고려한 재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식단을 공개하며 “그동안 호르몬이 불규칙해 몸이 좋지 않아졌다”며 식단에 신경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식사 때마다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필수 지방, 많은 양의 채소 등을 포함해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식단 #운동 #건강
loure11@fnnews.com 윤아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