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상생으로 제2벤처 붐! 중소기업 붐!'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9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합니다. 신설법인 수가 역대 최대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이 되는 성장 사다리는 아직 튼튼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대기업도 같이 사는 길은 바로 '상생'과 '공존'입니다.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기업주와 근로자, 대형 유통사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경제 주체들이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잘사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기대합니다.
■ 행사 : 제9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포럼
■ 주제 : 상생으로 제2벤처 붐! 중소기업 붐!
■ 일시 : 2019년 5월 30일(목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제9회 대한민국 강소기업포럼 사무국
전화 (02)6965-0024, e메일 ys.kim@fnm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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