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4일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창립자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회장이 한공회를 방문(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 퓰너 회장은 이날 최 회장과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환담을 나눴으며, ‘회계투명성이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중경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에드윈 퓰너 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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