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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JAJU), 꿀잠 위한 ‘접촉 냉감 시리즈’ 선봬

자주(JAJU), 꿀잠 위한 ‘접촉 냉감 시리즈’ 선봬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 냉감 지수 (Q-MAX) 0.15 이상의 소재만을 사용했다. 접촉 냉감 지수란 피부가 섬유와 닿았을 때 이동되는 열이 클수록 냉감을 크게 느끼는데 그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자주(JAJU)는 피부에 닿았을 때 즉각적으로 온도를 낮춰주고시원한 느낌을 주는 ‘접촉 냉감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주의 접촉 냉감 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 냉감 지수 (Q-MAX) 0.15 이상의 소재만을 사용했다. 접촉 냉감 지수란 피부가 섬유와 닿았을 때 이동되는 열이 클수록 냉감을 크게 느끼는데 그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쿨링 토퍼, 이불, 베개 등의 침구류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언더웨어 등 패션 상품까지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접촉 냉감 소재가 피부의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해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춰준다.

자주는 열대야 속 편안한 숙면을 위해 접촉 냉감 소재의 토퍼, 메모리폼 베개와 겹이불 등 다양한 침구류를 선보인다. 접촉 냉감 토퍼는 5cm의 적당한 두께로 허리를 받쳐주어 편안함을 제공하며, 메모리폼 베개는 지퍼 형태로 겉감만 따로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접촉 냉감 겹이불은 그레이와 블루 색상에 스퀘어,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이다. 침구류 외에도 여름철 끈적이는 가죽 쇼파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 패드, 땀이 차서 꿉꿉해지기 쉬운 거실화 등도 접촉 냉감 소재로 제작해 판매한다.
또한 접촉 냉감 소재로 만든 세련된 디자인의 라운지 웨어와 속옷도 만나볼 수 있다.

자주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7월 14일까지 접촉 냉감 시리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접촉 냉감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와 패션, 생활용품이 모두 포함되며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단독 진행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