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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대체투자 해외로 투자영토 넓힌다

'제17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 2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7회 서울국제 Alternative & Derivatives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오전 세션은 대체투자(Alternative), 오후 세션은 파생상품(Derivatives)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최근 대기업, 증권사, 사모펀드(PE) 등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투자 활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CJ그룹의 쉬완스 인수 등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해외 인수합병(M&A)이나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추세지만 아직 정확한 정보나 노하우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A&D컨퍼런스는 주제를 '투자의 영토를 넓히자'로 정하고, 국내외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또 그동안 위축됐던 국내 파생상품 시장은 올해 발전방안이 나오고 외국계 선물업체가 진입하는 등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제17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 제17회 서울국제 Alternative & Derivatives 컨퍼런스

■ 일자 : 2019년 8월 28일(수) 오전 9시~오후 3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

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 문의 : 서울국제A&D컨퍼런스 사무국 (02)6965-0022

e메일 ys.kim@fnmi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