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노비타 ‘BD-AFE50N’ 비데. 콜러노비타 제공
[파이낸셜뉴스]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10월 전국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노비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동아건축 가구 인테리어 박람회에, 17일부터는 제주 경향하우징페어, 31일 지페어 코리아에 연속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10월 박람회에서는 노비타의 라인핏 비데 신제품 ‘BD-AFE50N’을 공개한다.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기에 일체감을 제공한다. 3년 무상수리도 보증한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신제품 라인핏 비데를 비롯해 다양한 노비타 비데를 직접 작동해 보며 노비타의 우수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