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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1순위 340대 1 마감…서울 역대 최고 기록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1순위 340대 1 마감…서울 역대 최고 기록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조감도./자료제공=SK건설© 뉴스1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 일원에 공급하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1순위 청약에서 34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2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 분양정보에 따르면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전날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110가구 모집에 총 3만7430명이 몰려 평균 340.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는 지금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6년 10월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한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차 재건축)으로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06.6대 1이었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2㎡ 주택형에서 나왔다. 4가구를 모집했는데 7907명이 신청해 1976.8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전용 84㎡B(1101.7대 1), 59㎡A(1053.5대 1)도 네 자릿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73가구 모집에 1만1956명이 신청해 평균 16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992만원으로 인근 시세 대비 절반 수준으로 책정돼 이미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됐다. 이에 더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당분간 서울에서 분양 물량이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약 수요가 더 몰린 것으로 보인다.

SK건설 관계자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전용면적 39㎡부터 120㎡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지하5층~지상19층, 아파트 21개동, 총 1464가구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발표한다. 당첨자 대상 서류접수 기간은 31일부터 9월4일까지이며, 계약은 9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