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박원순 성폭력 사건 대응 관련 서울시 공개 질의서 제출 기자회견을 마치고 6층 사람들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박원순 성폭력 사건 대응 관련 서울시 공개 질의서 제출 기자회견을 마치고 6층 사람들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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