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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020 사회공헌대상’ 수상자 공모

코로나 속에도 이웃을 살핀 당신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20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유례없는 사회·경제적 침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부의 각종 지원대책에도 불구하고 타격을 입은 기업과 시장경제는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손을 뻗지 못한 사각지대는 촘촘한 민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봉사를 강화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경영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각 기업의 사회공헌 전담조직은 굳건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행사명 : 2020 사회공헌대상

■ 응모대상 :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기관·기업·기업 산하 복지재단

■ 응모기간 : 9월 29일(화)~10월 30일(금)

■ 심사기간 : 11월 2~16일

※시상식 : 2020년 12월 1일(화요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 응모요령 : 사회공헌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에서 응모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e메일 송부(8amwon@fnnews.com)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보건복지부, 서울시 복지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문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2·0015, e메일 8amwo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