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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단백질 보충제 ‘더 머스트’, 25일 네이버 라이브 통해 론칭

"BCAA·아르지닌·글루타민, 이젠 먹지 말고 바르세요"


바르는 단백질 보충제 ‘더 머스트’, 25일 네이버 라이브 통해 론칭

신개념 바르는 단백질 보충제 ‘더 머스트’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제품 론칭에 나선다.

바르는 단백질 보충제 ‘더 머스트’는 근육 세포 생성과 에너지 공급에 필수적인 BCAA와 아르지닌, 글루타민을 3대 주요 성분으로 만들어 졌다.

가장 중요한 피부 투과를 위해 ‘더 머스트’연구진은 핵심 주요 성분으로 200달톤(Dalton) 이하의 고농도 아미노산을 사용, 단백질 성분을 먹지 않고 피부로 직접 침투시키는데 성공했다.

제품 개발은 서울대 출신의 아미노산 연구진이 맡았으며 100% 국내 생산으로 만들어진다.

판매처인 ㈜성수동미디어그룹(대표 최일지) 측은 “‘더 머스트’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EWG ALL GREEN 등급 획득은 물론 순도 95% 이상의 고품질의 고가 아미노산 원료를 사용해 피부 트러블 없이 100%에 가까운 흡수율을 보인다”고 밝혔다.


바르는 단백질 보충제 ‘더 머스트’, 25일 네이버 라이브 통해 론칭

개발을 주도한 박민철 약학박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 단백질 보충제는 장기 복용 시 간과 신장에 무리를 주는 것은 물론 영양 과다로 인한 복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제품은 간, 신장을 통하지 않고 피부로 직접 흡수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정 부위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더 머스트’측은 그동안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카이로프라틱 전문가, 프로 운동 선수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통해 임상 체험을 실시한 결과, 몸매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운동을 하는 성인 남녀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이나 근손실로 고민하는 4-50대 중장년층에게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연간 천억 원 대에 이르는 국내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 새로운 게임 체인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머스트’의 론칭은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방송되고 진행은 최혜령, 박아희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