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사회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사회
>
양주시 코로나19와 독서삼매경, 그리고 부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3.09 13:17
수정 2021.03.09 13:17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아빠와 딸.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아빠와 딸. 사진제공=양주시
【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