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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661명 '역대 최다', 늘어난 검사 행렬

위중증 661명 '역대 최다', 늘어난 검사 행렬

30일 서울 사평대로 심산기념문화센터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요일에 집계하는 월요일 발생 확진자 중 최다 규모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