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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역수칙 시행 첫 일요일

새 방역수칙 시행 첫 일요일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어울마당로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19일부터 시행된 새 방역수칙에 따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선 QR코드, 안심콜 등 출입명부 확인이 중단됐다. 식당과 카페 등 방역패스 시설에서는 출입명부가 유지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