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년의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청년희망트리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2 청년의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2 청년의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22 청년의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청년을 위한 정책과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2022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서울시는 나에게 맞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정책 찾기, 퍼스널 컬러 진단, 청년 일자리 매칭강화 전담창구 상담사가 참여하는 현장 취업 상담실, 면접 메이크업 및 사진촬영, 영테크 맛보기 재무상담 등 총 12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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