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으로 위기 넘는 기업들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高)'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경제의 주름살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제고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사규정에 기업들의 ESG 경영을 장려하기 위한 '지향성' 항목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평가규정도 개선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행사명 : 2022 사회공헌대상
■ 응모대상 :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기업·기관·기업 산하 복지재단
■ 응모기간 : 10월 1~31일
■ 심사기간 : 11월 3~16일
※시상식 : 2022년 12월 1일(목요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 응모요령 : 사회공헌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에서
응모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
이메일 송부(info@fnmice.com)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보건복지부, 서울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문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3, 0016, 이메일 info@fnm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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