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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흔드는 파월과 푸틴 [정기현의 이슈스케치]

세계를 흔드는 파월과 푸틴 [정기현의 이슈스케치]
[파이낸셜뉴스] 증시는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며 '검은월요일'로 시작된 한주였다. 美 연준 파월 의장의 인플레이션 대처로 인한 여파가 지속되며 경제 전문가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천연가스 수송 파이프 '노르트스트림'이 파손되었다. 일각에서는 러시아를 사고의 배후로 지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는 푸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