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반찬 매장에서 모델들이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찰밥과 건나물반찬 등의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건강한 밥상'을 테마로 부럼 및 오곡찰밥, 건나물반찬 9종 등의 상품을 20~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럼 견과 피땅콩(250g) 8500원, 피호두(250g) 1만원, 2~3인 기준 건나물 6종(600g) 2만5000원,
오곡밥(400g)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정원대보름 당일인 5일까지 롯데백화점 반찬 매장 및 견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점에서는 정자동 유명 반찬가게 '소중한식사'의 보름 나물 한상차림 팝업스토어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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