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대주자인 부산고 박재휘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부산고와 전주고의 준결승전에서 전주고 이한림이 3점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부산고와 전주고의 준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부산고와 전주고의 준결승전에서 부산고 박성준이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1일 부산고와 전주고의 준결승전에서 전주고 이한림이 3점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11일 부산고와 전주고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이 경기는 전주고가 6대4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전주고는 내일 경북고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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