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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3학년도 1학기 ‘선배와의 취업멘토링’ 실시

명지대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3학년도 1학기 ‘선배와의 취업멘토링’ 실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졸업동문을 초청하여 ‘선배와의 취업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2015년도부터 시행된 ‘선배와의 취업멘토링’은 대기업 및 주요기업,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명지대학교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노하우와 현장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자리이다.

이번 1학기 ‘선배와의 취업멘토링’은 학기 중 3월부터 6월까지 기업/직무별로 수시 운영된다. 1:1 멘토링은 10시부터 16시까지 MYiCAP 사이트에서 30분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10명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이전까지 비대면 및 대면 상담으로 진행되던 1:1 멘토링은 올해부터 전면 대면상담으로 진행된다. 1:1 멘토링은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멘토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신설되어 더 많은 학생에게 특강을 들을 기회를 제공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